나 펠트버(=림펜=만능열차, 그 외 몇가지)는 17세 여고생이다.
2005년(17세 세계관 대붕괴)부터 컴퓨터와 인터넷을 접해 과거 영어로 된 각종 사이트들과 한국 웹사이트들을 뒤져가며 살았으며,
2011년 이전부터 합필, YTPMV를 봐왔으며 14년?15년 즈음부터 Z회 매드에 영상으로 자막을 달았으나 모두 자삭한 뒤 15년말부터 직접 합성을 시작했다.
현재 음매드계(합성계)는 호황기를 누리고 있지만, 음매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심지어 잘 만드는 부류와 오래 합성을 한 부류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물론 그런 사람들을 비난하려는 것은 아니라, 합성이란 취미를 어떻게 즐기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고, 나의 경우엔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을 (만드는 것보다!) 즐긴다는 것 뿐이니 큰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아무튼간에, 나는 음매드와 합성에 관해 많이 생각해왔고,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서양mad를 자주 봐왔는데, 아무도 그걸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내가 자기어필이 부족했던 것 같다.
자기어필을 안 하는게 미덕인줄 알았는데, 이 세상은 어필을 안하면 아무도, 진짜로 아무도 안 알아봐주더라. 그래서 이렇게 지금부터라도 어필을 해보기로 했다.
이 글을 시작으로 몇 가지 글이 예정되어 있다. 음매드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음매드 그 이야기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부디 읽어줬으면 좋겠다. 음매드만 좋아하면 굳이 읽지 않아도 좋다. 이걸 맨 위에 쓸 걸 그랬다. 괜히 여기까지 읽게 하지 말고.
추신. 나는 일련의 소리매드 음매드 파동 아주 훨씬 이전부터 음mad라고만 표기하고 있었으나, 누가 소리mad라고 써도 개의치 않는다. 약이라고 불러도 상관 없고, 뜻만 통하면 그만이다.
음매드라고 쓰는건 단순히 폰자판으론 일본어 자판도 쓰고 있어서 한->일->영변환이 귀찮기 때문이다.(음mad와 음매드는 느낌이 다르다, 소리mad랑 음mad만큼이나 느낌이 다른 단어다)
써놓고보니 추신이 너무 길다, 이것도 따로 뺄 걸 그랬나
써놓고보니 추신이 너무 길다, 이것도 따로 뺄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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